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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권 전북도의원(김제1)이 최근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한 주민편의 제공에 따른 공로로 ‘2023년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을 수상했다.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신년 인사회와 군경묘지 참배로 갑진년 새해 의정활동의 문을 열었다.
송금현(57) 전 전북도 정책기획관이 2일 정읍시 부시장에 부임했다.
전주시를 청년이 찾아오고 신산업이 역동하는 강한경제도시로 만들고 있는 우범기 전주시장이 기업 현장을 찾았다.
무주군은 지난 2일 서재영 부군수가 임명장을 받으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2일 “2024년은 역동적으로 진안을 건설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실현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며 새해 각오를 밝혔다.
임실군 제29대 부군수로 설상희 전라북도 건설교통국 주택건축과장이 2일 취임했다.
전북도는 2일, 도청 공연장에서 갑진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2일 신년간담회를 통해 “인구 10만, 전북 4대 도시 도약으로 새로운 완주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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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순창군수가 ‘돈버는 농업’실현을 위해 순창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해 지역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가 제14차 새로운 전북 포럼을 개최했다.